<죽은 언론의 사회>기자들이 ‘김영란법’을 반대했던 이유 세 가지
만약 기자들이 권력 때문에 위협을 받는다면 시민들은 그들을 지지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이었기에 그들을 지지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위헌소송을 기각했다. ⓒ헌법재판소 캡처
더는 4600만원짜리 기사를 쓰지 못하다니’  ▲조선일보는 ‘밭직불금, 서류 한 장만 내면 바로 탄다’ 등 2건의 기사를 써주고 4600만 원을 받았다.
‘기자들의 공짜 해외 관광, 이제 그만’  ▲손해보험협회 후원으로 진행된 보험협회 출입기자단의 유럽 취재 공식 일정. 그러나 실제 일정은 대부분 관광이나 쇼핑이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
‘언론인과 정치의 고급스러운 만남이 줄어든다‘  ▲진성호 전 국회의원은 조선일보 출신이다. ⓒ오마이뉴스
신문윤리강령 위반 ▲조선일보는 2016년 5월 신문윤리강령을 위반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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