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절도죄로 징역 4년 받고 지난해 출소 7개월만에 또 다시 절도행각 이번에는 징역 3년 교도소에서 교화도 안되고 재범인데 형량은 오히려 줄어듬. 경찰들 건수 채워주려고 일부러 이러는건지? 아니면 세상에 범죄자가 없어지면 판사들 할일이 없어서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높은꿈을향해님의 댓글 쓰레빠 높은꿈을향해 2016.03.26 03:26 평생 감옥에 있어도 모자란 판에 오히려 형을 줄여주네요 0 평생 감옥에 있어도 모자란 판에 오히려 형을 줄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