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는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YG제작인데 저는 ‘YG에서 감옥을 보내는 데 왜 나랑 진우가 가야하지’ 싶었다”면서
“나 말고 YG에 갈만한 사람들 많이 있는데 왜 제가 가야하지 하는 의문이 가장 크게 들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8500190&wlog_tag3=daum#csidxc9ac73d31337ae18b6314c5f115cf30
YG에서 유병재를 데리고 간 이유는 저 인터뷰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