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사태 논란에..일본 산케이 "소녀상 조속히 철거해야"
“비판에 귀를 기울여 반일 증오의 상징인 위안부상(평화의 소녀상)을 조속히 철거하면 좋겠다."
“‘증오를 가르치고 있다’, ‘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은 좌시하지 말고 조사 등 적절하게 대응할 책임이 있다”
“이 씨가 이번에 정의연에 비판의 강도를 높이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반일 집회를 그만둬야 한다는 주장은 옳다”
“정의의 미명 아래 ‘반일’을 표방하고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기부금을 모아 그것을 가지고 생계를 잇고 정계 진출을 노리는 단체나 개인이 있다는 실태를 몰랐다는 것인가”
반복되는 이런 인사 논란...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노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