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집결 여기서 위안부 문제에
거북한 보수에게 명분을 주면서
단합을 이끌어 냄 추후 대선 국면 활용
현 정부 분열이나 정치적 공세에 대한 명분을
만들어 줌
진보단체 도덕성에 대한 공격 만약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절대 언론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피의자 합으로 500만 원 주고 끝나겠죠.
21대 국회에 대한 강한 경고입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죠. 우리는 이렇게
힘을 가졌으니 언론개혁을 하지 말라는 시그널이
될 수도 있음 여기서 포인트는 검언유착의 공조
그들의 목적은 모조건 돈입니다. 무지막지하게 쏟아내는
단독 기사로 클릭 유도 ~~ 했더라. ~~누가 그러더라
원래부터 기레기라서 기레기 짓을 하고 있는 것임
언제나 그렇듯 기사에 맥락은 실종 팩트체크는 국민의 몫으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