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441563
'블룸버그도 경고.."韓국가채무, GDP 50% 넘을수도"'
'블룸버그의 경고 "내년 韓 국가채무비율 50% 육박"'
'"한국 국가채무 50% 달할 수도" 블룸버그 경고'
니들 난리났다며 블룸버그가 경고, 경고!
그래서 우리 뉴스들이 소개하지 않는 원문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부채가 증가는 하겠지만 G20 선진국 국가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일 거다, 1등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한국, 당신네들은 참 기분 좋겠다, 굳 뉴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어째서 한국 언론으로 넘어오면 약속이나 한듯이 블룸버그가 큰일났다고 경고한다고 바뀌어버리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