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리포트래시 선정,
'명예의전당' 주간베스트(?) 기자님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기간 : 2020년 20주 (2020/05/10 ~ 2020/05/16)
1위.
역시 지난 번에 한 번 소개시켜 드렸던
뉴스1 임세영 기자님이 바로 영광스러운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임세영 기자님의 사진이 조금 작고 저화질이라서, AI 러닝머신으로 고화질 이미지로 변환하였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구할 수 있는 사진이 많지 않아서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사실왜곡 : 1
기타 : 1
역시, 강력한 한 방으로 이렇게 멋진 쾌거를 이뤄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뉴스1 임세영 기자님.
임세영 기자님이 올리신 '기예에 가까운 각도 선정' 기사는 이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 멋집니다! 뉴스1 임세영 기자님. 기예에 가까운 각도 선정.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7344CLIEN
2위.
아, 역시 지난 주 활약이 눈을 뜰 수가 없었는데,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님이 2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저는 충분히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에 모든 것, 바로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님'이시죠.
다시 한 번 기억해주세요.
마스크는 뭐다?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다!
가짜뉴스 : 7
헛소리, 선동 : 6
사실왜곡 : 5
악의적 헤드라인 : 4
관련 글을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님. 마스크의 모든 것!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56289CLIEN
3위.
두두두두.. 중앙일보 권혜림 기자님,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이 3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권혜림 기자님의 사진이 조금 작고 저화질이라서, AI 러닝머신으로 고화질 이미지로 변환하였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구할 수 있는 사진이 많지 않아서요.
헛소리, 선동 : 10
악의적 헤드라인 : 7
가짜뉴스 : 6
사실왜곡 : 5
기타 : 1
미정 : 1
코로나19를 넘어, 이제 윤미향 당선인에 집중하고 계시군요.
지금 이 시점이 아니라,
지난 30년 동안 몇 번이나 이 할머니들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셨는지 궁금해집니다.
혹시, 어느 날 갑자기 '이거 문제다'라고 문제의식이 생기신 건 아니시죠?
3위, 공동수상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실까요.
헛소리, 선동 : 15
사실왜곡 : 7
악의적 헤드라인 : 5
가짜뉴스 : 4
미정 : 1
조국 가족의 무슨 비리든 찾아내고야 말겠다를 넘어, 진석사를 거쳤다가, 윤미향으로 오셨네요.
기자님들의 문제 의식은 충분히 공감하는데, 형평성에 맞는 기울지 않은 기사를 위해서는
조국 가족의 얘기도 직접 들어보고,
진석사가 아니라, 조금 더 신뢰도가 높은 분도 취재하고,
30년 시민운동에 대해 깊이있는 취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조금 더 국민들은 고품질의 깊이있는 기사를 원하거든요.
이뢰뵈도 중앙일보잖아요.
4위.
뉴시스 유세진 기자님이 4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사실왜곡 : 2
가짜뉴스 : 1
악의적 헤드라인 : 1
잘못된 인용 : 1
코로나19와 북한 소식을 다루고 계시네요.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 대한 방역, 남북 평화. 이 둘 모두 중요한 문제들이죠.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31점으로 '23개국 중 20위'다.
전 세계에서 전반적인 평가가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아는데,
굳이 이렇게 박한 평가를 내릴 것을 힘들게 찾아서 기사를 쓰신 점이 궁금하긴 합니다.
뭐, '숨어 있으나 귀하고, 소중하며 절대 헛으로 넘길 수 없는 의견이다'라고 판단하셨을꺼라고 짐작하겠습니다.
5위.
문화일보 손우성 기자님,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님이 5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사실왜곡 : 4
헛소리, 선동 : 3
악의적 헤드라인 : 1
오보 : 1
와, '청와대에 최강욱이 먼저 전화를 요청했다'는 오보를 쓰신 기자님이시군요.
사실 저런 오보는 정말 내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게, 최강욱 당선인에게 기자님이 전화를 걸어서
'혹시 청와대에 요청하셨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바로 몇 초 안에 답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잖아요.
최강욱 당선인이 전화 통화가 불가능한 무인도에 사는 것도 아니고,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기자 신분으로 전화 한 통화로 단번에 확인해볼 수 있는 사안인데
왜 그냥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으시고, 이런 신묘한 추측한 기사를 쓰신 건지요?
덕분에 최강욱 당선인이 문화일보 사주에게 청와대에 전화해달라고 해보시죠'라는 비아냥을 듣게 되었잖아요.
문화일보 회장님 언짢아하십니다, 조심합시다. 문화일보 손우성 기자님.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님은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의 언사에 주목하고 계시네요.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정확한 현실인식도 비전도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총선 직전 국무회의서 '코로나 대응 자화자찬'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님에게는 부족하고 부족한 문재인 대통령이신가 봅니다.
그러셨군요. 민병기 기자님, 지금도 그리 평가하시는데,
503과 mb 시절에는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 혹시 건강은 상하지 않으셨을까 걱정입니다.
되도록 좋은 공기, 좋은 환경에서 힐링을 갖는 시간을 마련해보세요.
몸이, 건강이 우선입니다.
<연중기획> 이 시대의 최고의 기자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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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뉴스1 임세영 기자님. 기예에 가까운 각도 선정.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7344CLIEN
// 응원합니다,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님. 마스크의 모든 것!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56289CLIEN
// 아시아경제 - 김수완 기자님, 아직 부족하십니다.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41451CLIEN
// 칭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전영선 기자님! 더불어 도와드립시다.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37686
// 축하드립니다, SBS 임찬종 기자님! 국민들이 최고로 사랑하시네요.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35170
// 축하드립니다, SBS 원종진 기자님!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습니다.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30091
// 축하드립니다, 기자님. 명예에 전당에 오르셨습니다! (05/04)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27638
//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최고에요 -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님!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11578
// 축하드립니다, 기자님.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습니다!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04873
// 축하드립니다, 명예의 전당 - 중앙일보 김민욱 기자님!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08798
// 매일경제 우성덕 기자님, 대구시 기사 후속보도 요청드립니다.
http://www..net/service/board/park/1490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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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유사 언론사, 왜국언론사의 삐뚤어진 펜을 '법'으로 바로잡아줍시다.
// 21대 국회가 최우선으로 입법화하여 바라잡아줄 첫 번째 대상은 '언론개혁'이길 바랍니다.
// 100여년 만의 승리, 아량은 이제 그만! 회초리를 들어 고삐풀린 언론사를 철들게 합시다.
열린민주당 언론개혁 공약발표
1.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2. 오보 방지법 도입
3. 종편의 막말 편파방송 규제
// 리포트래시 - 벌금으로 자신의 언론사를 망하게 만들 위인들
(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아무 곳에나 붙이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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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76255?od=T33&po=0&category=&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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