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했던 안미현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외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더구나 수사 외압의 당사자로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던 현직 의원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어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걸쳐 진상조사가 필요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205000020&md=20180205072854_BL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