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돌아가는 모양새는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죠.
그 끝에는 이전 정부에서 관제데모를
하던 세력까지 등장을 해서 이슈화 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국 사태나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
보여준 언론의 묻지 마 식 ~~~ 하더라 카더라
또는 선택적으로 의혹 부풀리기 그리고 가장
신난 곳은 일본 아베 정부죠.
정의연이 활동을 하는 곳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앞장서서 일본의 만행과 싸우는 시민단체입니다.
일본 정부는 정의연 단체의 도덕성을 가지고
다른 국가에게 자료를 내밀거나 협박을 하겠죠. 때로는
무역보복이라는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을 하거나
일본에게는 현 상황은 절대 질 수없는 꽃놀이패입니다.
이미 위안부 문제로 UN에서 연설한 매국노를
지켜본 것이 불과 몇 달 전이죠. 감사를 받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먼저 설레발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마치 중국 입국 금지를 시켜라 그 상황이 되풀이
되는 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