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인 확진자 사태가 일파만파가 되고 있습니다.
용인 확진자에 이어 같이간 남자친구도 확진 그리고 그 클럽에 갔던 군부사관도 걸리고
용인 확진자 회사 연구소 소속 직원도 확진 그런데 이 사태가 문제가 커진 것은
용인 확진자가 확진된 상태에서 상당히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편의점 숙박시설 여행지 음식점 등등 추적을 해보니 상당히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걸린 군부사관은 무단이탈해서 클럽에 다녀왔고 확진되었으며
그 상태에서 근무를 했으며 생활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군대도 외출 외박 휴가를
풀어주기로 한 상태라서 지금 군대도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그리고 이태원 클럽 3곳을 다니면서 마스크도 전혀 착용하지 않았던 용인 확진자는
그 3곳에 주변 편의점을 들렀으며 점점 루트를 검사할 수록 들린 곳과 이동한 곳이 상당히
광범위해서 문제가 커졌다고 하는군요.
클럽 여행지 편의점 식당 직장 해당클럽에서 확진판정 받은 군부사관과 그 근무지
그리고 부사관이 들렀던 곳까지
클럽에 미친 사람들과 이기적인 티멕스 그리고 용인 확진자로 인해 내부감염 제로라는
청정지역을 가려했던 대한민국이 다시금 코로나 대규모 오염국으로 될 것 같다는 우려와 함께
이제좀 숨을 돌렸던 의료진이 다시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 이상가는 제재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생활적 거리두기 조치 너무 이른 조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