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3일 난징대학살 추모행사[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의 한 지방 당국이 일본 극우를 숭배하거나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의 행위를 한 사람을 신용불량 징계리스트에 올리는 규정을 만들었다. 지난해 랴오닝성 다롄(大連)에서 '반중·친일'적인 내용을 담은 만화를 제작·유포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등 중국에서는 일본 우익을 지지하고 중국의 전쟁범죄 피해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를 규제하고 있다. http://www.yna.co.kr/view/AKR20200102089100097?input=1179m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