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배제돼 '재팬 패싱' 우려에 휩싸인 일본 정부가 북일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습니다.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서훈 국정원장 방일 후 새로운 대북 대응책 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622230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