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JTBC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심리학자들의 자문을 받아서 노무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과거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SNS에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뿐 아니라 국어학자들까지 동원했다고 전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자, 이명박의 국정원은 ‘서거’를 대신해 ‘사거’라는 단어를 사용하라고 지시합니다. 

고인에게 일말의 존경심도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국어학자를 동원해 찾아낸 단어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0468

그리고 노대툥령 서거 당일날 조선일보 

 

그리고 이 사건이 있은 후 며칠뒤 김어준이 모 신문에 기고한 글중 일부

 

 

진심으로 저 색히들은 악마 그 자체 입니다...      악마에겐 용서와 관용조차 사치스런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