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 가능성이 불투명함
지지율은 40% 초반.
코로나 시국에 헛소리 몇번 했더니 지지율 꾸준히 하락세.
현재 트럼프는 지지자 결집 전략을 쓰는 중.
하지만 선거는 중도 싸움임.
결국 중도를 끌어와야 하는데 어케 할까?
중국이 남사군도 암초에 공구리 때려박고 섬이라고 우기더니
거따가 집도 짓고 활주로도 깔고
결국 사람까지 이주시킴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주소지 등록함
남들이 뭐라하든 야금야금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중.
평소 같으면 돈드는 전쟁
탐탁치 않게 여겼을 트럼프이지만 지금 지지율로는 대선 실패각임.
지지율 끌어올리는덴 전쟁만한 게 없음.
아프칸 같은데는 또 때려바야 약발 안먹힘.
그래서 코로나로 밉상 단단히 박힌 중국 때리지 않을까 싶음.
진짜 전쟁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지지율 올릴정도의 국지전이 아닐까싶음.
미국 대선이 11월이니
공격 시기는 올여름.
한줄 요약
올여름에 트럼프가 남사군도 공격할거 같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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