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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책 봤다 얼차려 준 교사 징역형 선고

  • 작성자: 애니콜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1819
  • 2020.04.27

경북 포항의 한 중학교에서 투신한 학생의 어머니가 지난해 8월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 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http://news.v.daum.net/v/20200426200227133


이러한 판결을 어떻게 받아 들려야 할지

너무 난감하네요.

추천 2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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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낼모레50님의 댓글

  • 쓰레빠  낼모레50
  • SNS 보내기
  • 수업시간에 딴짓한거에 대해 얼차려준거는 이해되는데
    민감한 나이의 아이에게 공개적으로 수치준거는
    잘못된거같네요.
    그렇다고해도 차량절도해서 음주운전하고 사람목숨뺏는
    미성년은 제대로 처벌안하고 학습지도하는 선생에게는
    징역형에 밥줄끊고 뭔 법이 이렇게도 잣같냐
0

스나오니님의 댓글

  • 쓰레빠  스나오니
  • SNS 보내기
  • 수치준게 잘못되긴 했는데 징역형은 심한거 아닌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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