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구 경기가 안 좋아서 여름에는 서문시장 야시장 개장과 문화 행사도 오랜 시일 하였지만,
구경 해보니 대부분 먹거리 위주였고 서문시장 본래 주판매 물품인 의류나 식료품은 별 소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주에 두건을 사려고 예약도 하였건만 공교롭게 이런 큰사고가 생겨서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 1분 부터 강력하게 대통령 방문, 박사모 환영행사에 항의하시는 분은 바로 4지구 상인 대표님이라고 하십니다.
이게 지금 대구 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