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여환자를 진료하는 사진과 성희롱 발언을 인터넷 단체 대화방에 올려 논란이되고 있다.
이 남성은 뒤돌아 엎드려 있는 여환자를 치료하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치료를 할 것 같냐?" "성관계에 얼굴을 그리 중요하지 않다" 등의 발언을 대화방에 올렸다.
사진의 제보자는 이 남성이 엑스레이를 찍을 때 여환자들 가슴에 대한 얘기를 수차례하는 등 성적이 발언을 계속 했다고 한다.
제부자는 미성년자도 있는 대화방이니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이 남성은 거부하며 계속 성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물리치료사까지 이짓을 하고 있네요.
이런놈들에게 왜 인권을 들이밀어 얼굴을 보호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부 공개해서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도록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