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6740 이들의 구체적인 범행 수법도 적시했습니다. "2013년 4월 1일, 최씨의 지인인 김씨가 컴퓨터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최씨 명의로 된 첫 번째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고 했습니다.또 "인터넷에서 찾은 해당 은행 대표이사의 직인을 복사해 가짜 양식에 붙여넣어 출력하고, 잔액란에 투명테이프까지 붙였다"고 표현했습니다. 검찰이 정경심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주장하면서 밝힌 위조 방법이 어째 이걸 보고 만들어낸 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