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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세계 COVID-19 소식

  • 작성자: WhyWhy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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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271
  • 2020.04.22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25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신규환자도 아직 7만명대인데 어제보다 늘었습니다. 

사망자가 어제보더 2천명 더 늘어나게 발생하여 17만명 18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계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라마단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러시아가 부활절기간 종교시설을 봉쇄 안하자 환자가 폭증하듯이 라마단 기간중 무슬림

 환자가 폭증할 수 있습니다. 종교로 이미 큰 고통을 치뤄본 우리나라를 보고 종교시설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세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7979명을 검사하여 9명의 환자가 나왔고 99명이 회복하였습니다. 1명이 사망하여 237명이 사망

지역별로는 해외검역 3명이 가장많고 서울2(해외유입1)대구2.경기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의미 있는 환자수 9명 10명미만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특이한 집단발병없다면 이대로만 가면 됩니다.

 이럴때일 수록 더더욱 긴장하고 더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이 바이러스는 언제나 유효 합니다]

 

★10대 주요뉴스★

1. 싱가포르가 벌써환자가 9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순간의 방심과 관리소홀이 환자를 걷잡을 수 없이 증가시킵니다.

2. 1주일간 부활절을 보내는 러시아에서 종교시설을 오픈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이에 맞춰 환자가 폭증합니다.

3. 미국에서 400만명에게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러시아의 2배 우리나라의 8배에 달하는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4. 미국은 60일간의 이민을 금지하였습니다. 미국내 실업자 증가로 인해서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조치인듯합니다.

5. 독일의 10개주와 수도는 마스크 착용을 강제화 하는 법규를 제정하려 합니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인지한듯합니다

6. 세계적 봉쇄로 인해서 넷플릭스 가입자가 1580만명이 늘어났습니다. 넷플릭스는 진정되면 침체할것이라 불안해합니다

7. 세계식량계획(WFP)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만큼 빈국에서 기아로 굶어죽는 사람이 나올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8. 칠레는 격오지나 공급이 어려운지역에 드론을 통해서 약품이나 의료품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9, 일본이바라키현에서 의사가 다른곳에 배치될것이 두려워 감염된것을 알고도 진료 한것이 적발되었습니다. 

10. UN에서 193개 회원국이 백신에 대한 평등한 접근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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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기준은 (대유행)(유행)(정체)(진정)(안정) /(종식) 으로 됩니다. 

-판단기준은 회복자가 늘어나고 환자가 줄어드는 폭을 기준으로 합니다

-정체는 최고점이거나 회복조짐이 보이는 크로스포인트에 진입한 경우

-종식은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국가에서 종식선언을 했을때 해당 됩니다. 

 여기서 중국은 제외 통계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해외서 종식이라 할때 종식으로 인정 

 

[대유행] 미국.러시아.브라질.페루.에콰도르.터키.인도.

[유행] 프랑스.영국,네덜란드.벨기에.포르투갈.스웨덴.일본.케나다.칠레.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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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아일랜드,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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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독일.스페인.이탈리아.이란

[안정] 대한민국.오스트리아.스위스.중국

 

세계적인 추이 [코로나 유행]

아직은 많은 국가들이 유행단계에 있습니다. 세계는 진정기미를 보이는 국가들만큼 그렇지 않은 국가도 많습니다.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폴란드.파키스탄.맥시코.루마니아.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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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유럽은 전반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회복기로 접어드는 국가나 최고점 크로스포인트로 가는 국가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직까지 유럽에는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안심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복수준을 보이는 국가 또한 있습니다.

 

스페인 (진정기로 진입중)

-스페인은 최근까지 시도하려고 하였던 팜플로나의 산페르민 황소축제를 결국취소했습니다. 이 축제는 7월에 열리는 황소

 를 피하는 축제이나 코로나가 그때까지 종식이 될것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해당축제를 취소하였습니다.

-스페인은 아이들에게 잠깐 외출을 허용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격리에서의 해제를 준비합니다.

 

이탈리아 (진정기로 진입중)

-이탈리아 총리는 5월4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를 해제하는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환자가 2천명 이상 나오는 다른나라

 입장에서보면 대유행국이나 다름없는 나라가 회복조짐을 보인다고 성급하게 봉쇄해제를 논합니다. 이에대해 이탈리아

 국민들은 그 결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라면서 비판을 합니다. 아직 이탈리아는 안정기도 아닌 진정기 진입중입니다.

 

프랑스 (최고점에 도달중)

-프랑스 남부 생트로페내 부자집중거주지역에서 부자들만을 위한 코로나 검진과 테스트만 실시하고 그들을 위한 의사가

 상주하고 있는것에 많은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의사가 부족한데 수준급 의사들을 독점하고 있다며 맹비난

 

독일 (안정기에 진입중)

-독일에서 224명이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5천명이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138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다만 독일은

 이정도 환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나오지만 유럽내에서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국가입니다. 그만큼 유럽이 심각합니다.

-독일의 회복자는 95200명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14만명의 감염자 대비 수치입니다. 

-독일은 10월까지 5천명이상 행사 자체를 금지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축제가 10월까지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독일 10개주 수도 베를린을 포함해서 마스크를 강제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법규를 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공식적으로 50명이하의 예배를 5월4일부터 전국에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50명이하로 모이는 집회도 하용예정

-독일의 로버트코흐 연구소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난게 아니라며 대중에게 경각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영국 (유행중)

-어제 영국에서는 전전날 대비 사망자가 2배 이상 증가한 828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만 17000명으로서 영국의

 상황은갈수록 심각해집니다. 감염자도 4300명이상 나와서 이탈리아 스페인의 나름 진정국면에 비해 많이 나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의 94번째 생일은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전염병확산을 막기위해 모든 행사를 취소하였습니다.

-영국은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을 목요일부터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성과를 보이면 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약속합니다

-영국통계청은 웨일즈와 잉글랜드 지역에는 사망증명서가 없는 사망이 많아 통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합니다.

 

러시아 (대유행중)

-부활절기간인 러시아는 교회를 막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그 기간이 되자말자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어제 러시아는 미국 다음으로 1일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부활절 통제가 없는게 독이 되는듯합니다.

 

네덜란드 (최고점에 도달중)

-네덜란드 학생들은 온라인시험의 모니터링을 중단하라고 탄원하였습니다. 시험을 치는데 감시를 하지마라는것은..

-네덜란드는 병이 유행하는것을 틈타서 서면을 통한 안락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이제 서류만 조작하면 합법살인도 가능

 

스웨덴 (최고점에 도달중)

-스웨덴은 다른 북유럽국가보다 10배이상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감염자는 노르웨이 7천명보다 거의 2배

 로 많고 사망자는 가장많은 노르웨이 182명에 비해 거의 10배인 1700명이 있습니다. 이는 집단면역의 허상의 결과

-스웨덴언론도 비판에 참가하였습니다. 다른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적극통제로 인해서 위기중에도 환자가 급감했으나

 아직도 스웨덴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책없는것이 대책이라고 한 스웨덴 정부를 맹비판하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긍정적이고 유의미한 회복세가 보이는 오스트리아는 5월달에 상점 식당 학교가 문을 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독일과 다르게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데 싱가포르도 오랜기간 바이러스 발병없다 한곳에서 터져 대 유행중인걸 망각

-5월1일부터 상점과 학교가 문을 열며 5월15일부터 종교 식당 비필수성 사업이 제게됩니다. 

 

● 스위스 (안정기)

● 포르투갈 (최고점에 도달중)

● 벨기에 (최고점에 도달중)

● 아일랜드 (정체중/판단 유보) 

 

■ 그외 단신 ■ 

-핀란드에서 43명이 사망하여누적사망자 141명으로 사망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감염자도 146명 발생으로 4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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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미주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많은 나라가 유행중이며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에서 유행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북미 남미 할것없이 진정이라는 의미보다는 확산이라는 의미에 더 가까히 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 미국 (대유행중)

-미국의 감염자가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환자는 꾸준히 25000명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주만 25만명이 감염되어

 있습니다. 환자만 4천명대로 발생 사망자도 700명대로 여타 나라의 발생 수만큼 환자가 나옵니다. 뉴욕은 통제불능

-미국 연방교도소에서만 환자가 863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추가로 59명이 추가 발생 교도소내 환자 증가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른나라처럼 죄수 석방 사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교도소에서만 병으로 23명이 사망

-미군에서도 환자가 폭증했습니다. 미군에서만 5575명의 환자가 나왔고 어제 240명이 추가로 감염 사망자도 총 22명

-나바호족이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소수아메리칸 원주민 나바호족에서만 1321명이 감염되고 45명이 사망했습니다.

-크루즈선의 환자는 그랜드프린세스(103).다이아몬드프린세스(46).가 발생하여서 선박에서도 환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400만명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2배 우리의 8배 정도의 수치입니다.

-미국은 추가로 60일동안 이민을 제한하였습니다. 미국내 실업자 증가로 인한 자국민 보호정책으로 보여집니다. 

-퓨리서치와 JP모건에서 조사한 결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히스페닉과 흑인들의 생존이 위기에 처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집이 해체되고 경제위기에 빠져 범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라질 (대유행중)

-브라질 대통령은 아무것도 아닌 감기수준으로 폄하하였지만 어제 브라질 환자 발생수는 심각한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2천명이 넘는 환자가 하루에 발생하여 4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천명이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브라질대통령은 연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봉쇄를 해제해라고 망언을 합니다. 아베와 볼소나로는 바이러스

 확산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측에서 훈장을 줘도 될만큼 바이러스 증식에 최선을 다합니다.

 

칠레 (유행중)

-칠래는 드론을 이용하여서 공급이 어려운지역에 대한 약품과 의료품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케나다 (최고점 도달중)

페루 (대유행중)

● 에콰도르 (대유행중)

 

■ 그외 단신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80명의환자가 발생 5044명으로 총 환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10명의 사망으로 245명이 사망

-베네수엘라는 검사자대비 환자가 가장적은 나라입니다 34만명을 검사했는데 288명 감염.하지만 최빈국 독재국이라 의심

-1만명이상의 환자발생이 유력한 멕시코는 전염병3단계를 선언하고 다른 봉쇄국가들과 같은 국가적인 봉쇄를 준비합니다

-멕시코대통령은 카르탤이 이와중에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멕시코는 사실상 카르텔이 장악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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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중동에서의 대유행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라마단기간이 고비입니다. 동남아고 중동이고 전부다 환자가 폭증합니다.

다만 동아시아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안정기에 접어들어 있습니다. 백신만 있음 가장빨리 종식될 지역으로 유력

 

● 일본 (유행중)

-일본의 총 검사자가 드디어 10만명을 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1/5수준으로 근접했습니다. 하지만 환자는 우리를 넘어섬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또다시 발병사실을 숨기고 진료를 한 의사가 발견되었습니다. 다른병원에 보내질것이라는 아내의

 걱정에 감염자이면서 의사인데 환자를 진료하여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사가 자신의 안위를 걱정 환자를 위험에노출

-도쿄의 유아원에서 유아가 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어린이의 감염율이 높지 않음에도 어린이의 집단발병이 발생 추가로

 초등학생 3명도 선생님이 방송하고 학생이 등교하는 형태에서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에서의 발벼이 발생했습니다. 도쿄에서 간호사 환자 의사등 24명이 집단감염되었

 습니다. 우리나라도 메르스의 유행원인이 병원집단감염인데 일본은 아직도 전염병에 대한 병원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 터키 (대유행중)

-내일 라마단이 시작되는 터키는 긴장인비다. 환자의 증가폭이 더 심각해져서 이제는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터키입니다.

 어느덧 환자 10만명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이 바로 내일부터 시작이라 터키는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인도 (대유행중)

-인도에서도 바이러스 검사에 대한 계층별 차별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다른 계층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거나

 특정 불가촉천민류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검사를 허용하지 않거나 방치하는 등의 일이 발생합니다.


이란 (안정기에 진입중)

중국 (안정기)

이스라엘 (진정기)

사우디 (유행중)

 

■ 그외 단신 ■ 

-싱가포르의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1111명이 감염되어 벌써 감염자9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심은 이런 결과를..

-무슬림간의 반목이 이어지는 무슬림국가 파키스탄에서는 통제가 느슨해진 틈을 틈타 환자가 폭증 어느덧 1만명을 바라봄

-대표적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이번 라마단 기간의 대규모행사를 금지하고 통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확산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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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 단체. 국제적 활동

-EU는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유럽에는 1.4조 달러가 소모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회복에 거금이 필요합니다.

-넷플릭스는 이번 코로나 기간동안 1580만명의 신규가입자가 늘어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로인해서 1억 9천만명의 회원을

 가졌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바이러스가 종식되면 사업이 침체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 (WFP)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서 사망하는 사람만큼 식량을 제공받지 못해서 기아로 굶어죽는

 사람이 17만명은 발생할 것이라고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만큼 굶어죽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지원을 요청합니다.

-EU유럽위원회 회장은 전례없는 위기에서 유럽은 결단하고 단결하여서 연대를 강화해야한다며 각국간의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누구만의 피해가 아닌 모두의 피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조합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국가가 통제를 하는데 필요이상으로 통제를 해서 독재를 강화하는등

 악용하는 국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언론검열과 자료통제에 대해서 맹비판하였습니다.

-UN은 백신이 대한 평등한 접근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백신을 먼저 개발한 국가가 이를 무기화 전략화 하여서

 통제하려 할것에 대한 사전 대책으로 보여집니다.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지지 않았습니다.

 

■ 그외 단신 ■ 

-호주의 스콧 모리슨총리는 중국에 대해서 거듭 바이러스 발원지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투명해지라고 경고

-호주의 환자 증가세가 급감하여서 많은 지역에서의 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싱가포르가 재확진국가가 되었죠

 

 많은 나라가 바이러스에 대한 안정기와 봉쇄해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봉쇄자체에 해제에 대해서는 크게 이견이 없으나

 바이러스는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예와 같이 언제 다시 그런 대유행을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더더욱 경계하여야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 하는것에 집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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