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연세대 체교과 엘리트에 이한열 열사 1년 후배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열사를 끝까지 지킴. 오른쪽 고개 숙인 사람이 이열사의 친구이자 체교과 대표이자 신현준의 직속 선배. 이열사가 최류탄에 맞자 체교과가 나서서 병원으로 모셨는데 그 때 동행한 사람 중의 한명이 신현준.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