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철책선 못 넘었을' 부실 대북확성기…입찰비리 확인 박근혜 정부 시절 40대 도입…상당수 성능 부실 확인 당시 실무자, 평가항목·배점 조작…업체 35억 챙겨 휴전선 대북확성기 방송이 북한 지역에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북한의 핵실험을 제재하기 위해 대북확성기를 급히 설치했는데 성능이 떨어져서 헛방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3482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