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재명이 변호를 맡았던 성남국제마피아 파 조직폭력배들.
이재명은 '조폭인지 알지도 못했고, 알수도 없다'
' 조폭이 아니라고 주장을 했다' 고 인터뷰에서 말함.
그러나, 당시 구속되었던 조폭들은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와의 인터뷰에서
조직폭력배 활동을 했던 것을 인정을 했고,
18차례에 걸쳐 담당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
집행 유예로 풀려남.
당시 그들의 사선 변호사로 일하던 이재명이 모를 수가 없음.
더구나. 2007년 재판 당시 이재명과 이OO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은
수차례 법정에 함께 있었던 것이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