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트시린투님의 댓글 쓰레빠 사마트시린투 2018.07.25 11:20 정미홍 발언 “바닷물에 쓸려갔을 몇 명 위해 수천억을 써야겠나” 1 정미홍 발언 “바닷물에 쓸려갔을 몇 명 위해 수천억을 써야겠나”
robson님의 댓글 쓰레빠 robson 2018.07.25 11:50 사람들을 반 죽이는 악담을 잊을 수 없다. 그래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사람들을 반 죽이는 악담을 잊을 수 없다. 그래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8.07.25 12:27 잔치국수 먹어야 하는데 아직 장례가 끝나지 않아서 참습니다. 1 잔치국수 먹어야 하는데 아직 장례가 끝나지 않아서 참습니다.
몽구뉴스님의 댓글 쓰레빠 몽구뉴스 2018.07.25 13: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정말 든든한 우리의 지원자였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노회찬 의원님...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정말 든든한 우리의 지원자였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노회찬 의원님...
체크님의 댓글 쓰레빠 체크 2018.07.25 14:33 노회찬은 노동자를 위해 싸웠고 정미홍은 박근혜를 위해 싸웠다 0 노회찬은 노동자를 위해 싸웠고 정미홍은 박근혜를 위해 싸웠다
네버님의 댓글 쓰레빠 네버 2018.07.25 15:56 저 여자분 꼴통스러워 좋아하지 않지만 그건 그거고 명복은 빕니다. 0 저 여자분 꼴통스러워 좋아하지 않지만 그건 그거고 명복은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