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69841
최근
MBC
에서 5시간에 걸쳐 1차 조사 결과를 설명 들은 유 위원장에 따르면
제작진 중 누구도 세월호 피해자들을 모욕하려는 고의를 갖고 해당 화면을 사용하지 않았다.
통상적인 제작 절차에 따라 프로그램이 만들어졌고, 문제가 된 장면을 거르지 못한 것은
단순 실수
라는 것이다. 연출과 조연출 등 해당 프로를 제작한
PD
들도 ‘
MBC
정상화 파업
’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사내 평판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MBC
안에 ‘일베’ 성향의 직원이 여전히 남아 방송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세간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다.
수백 수천개의 뉴스보도 자료중에 우연히 어묵관련 배경으로 넣은게 세월호다??
모자이크까지 열심히 넣고??
파업참여하면 좋은사람? ㅋㅋㅋㅋ
최승호 살짝 믿었는데 믿은 제가 등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