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어린아이들이 장난삼아 만드는 플래쉬게임까지 검열하겠다는 겁니다.
이것도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게임 때려잡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 정권들어서는 남다른 기대가 있었는데
http부터 방송컨텐츠 하나 둘씩 검열하더니 이젠 초딩들이 만드는 게임까지...
실망이 너무크네요.
분명 또 알바냐?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냐? 물어보는 댓글이 달릴텐데
전 살아오면서 자한당 찍은 적 없구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입니다.
그리고 잘못된일을 말하는데 진영논리가 무슨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