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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교회 목사, 코로나19 지침에도 예배강행 '체포'

  • 리미티드
  • 조회 909
  • 2020.03.31


이웃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미필적 고의 살의 행위로

민형사상 법대로 엄중 처벌이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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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효주 업고 가는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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