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축협에서 남성 직원에게도 쉽지 않은 '송아지 귓표 달기' 같은 위험한 업무 등을 여성 직원들에게 배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방역 화물차가 멈추고, 또 멈춰 섭니다. 자꾸 꺼지는 시동, 갈피를 못 잡는 운전대. 이 여성 직원은 1종 면허를 갖고 있지만 2종 승용차만 운전해온 터라 화물차 운전이 미숙한데도 방역 기사로 발령났습니다. 여자에게 힘든일=갑질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