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ng](/data/file/0202/1477488650_Z6ziITwR_4561586eb13c47585c665bc6c00e26b1_GO5NnPb6De721a9pDDwBWTlj.png)
놀이터에 그네가 없다.
놀이터 = 청와대 혹은 정부
그네 = 실세 3위
아이들 = 국민
노숙자 = 아이들의 놀이터를 빼앗아 점령하는 자. (부정부패 등)
서민 아파트일수록 놀이터가 노후되거나 없어졌다 = 서민을 위한 정부는 사라지거나 없다.
노후된 놀이터에 뛰어놀 아이들이 없다 = 낡은 정치, 썩은 정부에 국민을 위한 것들은 없다.
신규 시설이 잘 된 놀이터에 노숙자들이 벤치를 점령 = 새정부에 부정부패들이 이미 자리를 잡음.
아이도 안가는 위험한 놀이터 = 국민들이 위험한 정부에 관심을 잃는다, 끊는다?
삼겹살과 성인병 뉴스는
언론에서 이슈가 된 고칼로리 식단이
실상은 건강해지거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아
아무리 좋은 정책 (이번 경우는 개헌) 이라도
실상은 현재 문제점에 아무런 예방이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였을까요?
이런 뜻을 말해주려던건 아니였을까 나름 소설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