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
http://m.hani.co.kr/arti/society/labor/850488.html
[혐오에 쫓겨나는 여성들] 1회
무차별적 ‘메갈 사냥’에 3~4월에만 최소 10명 피해
작가에게 공지 없이 일러스트 삭제·업계서 퇴출
“남자한테 거슬리면 모두 메갈…마법의 단어”
1줄요약 : "성평등 외쳤더니 메갈이라면서 짤렸어요" 라고 주장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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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혹세무민의 선동장이 되가니 사람들이 기자를 안믿죠.
최근 메갈묻어서 일러 교체한 게임이면 두어개 있는걸로 아는데
그들이 단순히 '여성평등'을 외쳤는지
아니면 '느개비 후장 000' 등의 혐오발언을 외쳤는지?
아기 젖병 빨던 일베충도 그랬고
노 전 대통령 사망사건를 마케팅에 쓴 일베충,
세월호 유족들에게 폭언을 쏟은 일베충까지
이들 모두가 사회상규에 반하는 짓을 함으로서 매장됐거늘
하물며 나라의 인구 절반을 혐오하는 '한국형 페미니스트'가
멀쩡하게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게 이상하네요.
[혐오에 쫓겨나는 여성들] 1회
무차별적 ‘메갈 사냥’에 3~4월에만 최소 10명 피해
작가에게 공지 없이 일러스트 삭제·업계서 퇴출
“남자한테 거슬리면 모두 메갈…마법의 단어”
1줄요약 : "성평등 외쳤더니 메갈이라면서 짤렸어요" 라고 주장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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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혹세무민의 선동장이 되가니 사람들이 기자를 안믿죠.
최근 메갈묻어서 일러 교체한 게임이면 두어개 있는걸로 아는데
그들이 단순히 '여성평등'을 외쳤는지
아니면 '느개비 후장 000' 등의 혐오발언을 외쳤는지?
아기 젖병 빨던 일베충도 그랬고
노 전 대통령 사망사건를 마케팅에 쓴 일베충,
세월호 유족들에게 폭언을 쏟은 일베충까지
이들 모두가 사회상규에 반하는 짓을 함으로서 매장됐거늘
하물며 나라의 인구 절반을 혐오하는 '한국형 페미니스트'가
멀쩡하게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게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