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매일같이 구타당하고 무시당하면서 매달 자신이 번 돈을 갖다 바쳐야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과 노예 같은 이 둘의 관계는 고등학교 동창 사이입니다. 주인 행세를 한 1명은 인권 보호를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였습니다. 이문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405193706950?rcmd=rn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