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입니다. 길라임, 잊고 있던 드라마 주인공 이름까지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상상력의 빈곤을 탓해야 할 판입니다. 그 끝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민들은 앞으로 얼마나 더 황당한 얘기들을 들어야 할까요. [ 오마이뉴스 기사 ] 내일 시위를 두고 보겠다니...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