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도 안정세를 보임.
완치자 증가폭 확대
완치율 상승
=> 빠르게 완치자들이 늘어서
활성 확진자들의 수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해야
국가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음.
주말의 검사량은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그래도 일당 1만건 이상의 검사량을 보여주고 있음.
주말에는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보다는 확진률을 봐서 판단해야 하는데
확진률도 근래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점이 매우 긍적적인 포인트임.
많은 지역 확진자의 증가가 거의 일어 나지 않고 있는 점이 매우 긍정적임
현재 대구 경북지역의 확진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5% 이며 인구비를 감안했을 때는 91.9%에 이른다.
대구의 감소세가 나타나고 그 것이 계속 유지되면
근 시일 안으로 당국에서 제어가능한 수준의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세부 데이타 및 그래프> https://blog.naver.com/firstpw/221844776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