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mib.co.kr/view.asp?arcid=0014332668 코호트 격리로 지정된 대구 한마음아파트에서 확진된 입주자 신천지 신도 1~2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변관리본부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접촉이 있었는지 그것까지는 확인을 못 했지만, 자가격리 수칙을 어긴 이들에 대한 고발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