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나왔던 충격적이었던 사건
지극히 선한 사람이 결혼 잘못해서 의문에 죽음을 당했는데
당시에 증거가 딱히 없어서 난항인거 같았는데
확실하게 증거 잡았나봄
근데 부인이랑 내연람이랑 지금 행방을 알수없다함
기사 한번씩 봐줘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79792?sid=102
![](/data/file/0202/1648657394_Q9j6SICl_6LEFLYDUswG0CmoaK6UIO6.jpg)
2019년 경기도 가평의 한 계곡. 일몰 시각도 이미 지나버린 저녁 8시 30분경, A 씨(사망 당시 39세)가 4m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단순 익사로 처리될 뻔한 이 사건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집중 조명했고 끈질긴 검찰의 수사 끝에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아내 이은해(31.여) 씨와 공범 조현수(30) 씨의 덜미가 잡혔다.
지극히 선한 사람이 결혼 잘못해서 의문에 죽음을 당했는데
당시에 증거가 딱히 없어서 난항인거 같았는데
확실하게 증거 잡았나봄
근데 부인이랑 내연람이랑 지금 행방을 알수없다함
기사 한번씩 봐줘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79792?sid=102
![](/data/file/0202/1648657394_Q9j6SICl_6LEFLYDUswG0CmoaK6UIO6.jpg)
2019년 경기도 가평의 한 계곡. 일몰 시각도 이미 지나버린 저녁 8시 30분경, A 씨(사망 당시 39세)가 4m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단순 익사로 처리될 뻔한 이 사건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집중 조명했고 끈질긴 검찰의 수사 끝에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아내 이은해(31.여) 씨와 공범 조현수(30) 씨의 덜미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