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성병원에서 일어난 집단 감염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주차관리원이 신천지 대구교회의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해왔는데 보건당국은 거짓이라고 판단해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38853
대구 문성병원에서 일어난 집단 감염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주차관리원이 신천지 대구교회의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해왔는데 보건당국은 거짓이라고 판단해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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