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강제수사 여론, 秋의 압박…코너로 몰리는 윤석열
신천지 압수수색에 대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방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중한 수사"를 강조한 윤 총장의 뜻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 내부에서는 섣부른 압수수색으로 신천지 신도들의 방역 협조가 끊길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압수수색을 머뭇거리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자제해달라는 방역당국의 요청도 있었다고 검찰은 설명한 바도 있다.
조국은 협조를 잘해서 압수수색을 했나? 이 뭐 병같은게 있지?
국가위기상태에서 검찰총장 한 놈 때문에 신천지 압수수색을 못한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대구경북에서 확진자만 4천명이 넘고 사망자만 25명이 넘었는데 신천지를 압수수색을 안하다니
되려 검찰이 경찰보다 먼저 선수쳐야 되는거 아냐?
검찰놈들은 일 안하냐?
표창장 하나갖고 몇개월을 쑤시더니
국민의 생명이 달린 사안에서는 나몰라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