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200303152150141
검찰이 신천지 교회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실상 공개적으로 내비치기 시작했다.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온 수사기록 내용까지 언론에 흘리며
“수사해봤자 별것도 없다”는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지금은 하기 어렵다는 게 아니라 대놓고 '못하겠다'는 태도다.
검찰은 “신천지가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다”는 황당한 입장을 내놓았다.
신천지 명단에 일부 누락자가 있지만 고의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만희가 표창장도 많이 받았던데.. 최성해 것만 유효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