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의 격월간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FP)는 동아시아 정치경제 전문가 S. 네이선 박이 기고한 ‘사이비종교와 보수정당이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를 퍼지게 하다’(Cults and Conservatives Spread Coronaviru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다.
해외에선 다 알고 있군요. '자신들에게 덮어 씌운다' 라고 발악하고 있지만 그게 팩트인걸요. 우리성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