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질본도 느꼈던 바가 크겠지요
이번엔 분명 잘 대처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욕먹고 사람들의 불만이 생기는건
그 윗선 단계의 전략적이고 정략적인 결정이 빠르게 내려졌냐는겁니다.
덕담 한두마디론 일이 해결되지않습니다.
잘했다고 하는건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나서서 펜스가없으면 가져오라고 자신이 책임지고 모든 지원하겠다고 당신들은 예산이건 신ㄴ경쓰지말고 막는것만 신경쓰라는 것이지요
문통 특징이 항상 뒷짐지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토론같은거 보면 변호사출신 때문인진 몰라도 책임을 회피하려고 모호성 발언을 고심해서 내뱉는걸 볼 수 있습니다.
탄핵때도 그랬지만 항상 고심하고나와서 거의 마지막에 광장에 나왔습니다.
물론 세력이 커서 효과는 크지만 먼저 주장하거나 앞장서 나서진 않는 스타일인게 분명하고 이는 정치시작할때도 노통의 권유에 시작한것에도 그 일면을 엿볼 수 있죠
정부 일처리를 봐도 일단 맡기면 그냥 믿고 맡기고 관여안하는
사람좋은 리더입니다.
회사생활할때 사람좋은 부장님 과장님이랑 일할때랑
깐깐하지만 지시도 잘하고 피드백도 잘주는 과장님이랑 일할때는
성과차이가 납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결코 성과를 담보하진 않죠
평상시에는 고민하고 신중한 문통성격이 맞을지 몰라도
위기시에는 리더가 먼저 나서서 지시하고 의견을 모으고 해야 할때도 필요한겁니다.
뒷짐지고 덕담남기고 끝이아니라 정략적인 판단을 빨리내려서 탁탁 해야하는데 그러는것 같지않으니
질본이 잘하고있음에도 불만이 쌓이는ㄱㅓ죠
밑에 가 잘한다고 위가 잘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ㅇ이건마치 우리나라가 기생충 상받고 비티에스 날라다닌다고
우리나라 의회 정당 정부 영화협회가 잘해서가 아니라는거죠
마지막으로 좋은 말만 한다고 사태가 해결된다면 저도 인디언 기우제마냥 좋은말만 하고싶습니다.
때로는 불편함을 마주해야 더 좋은 생각 의견이 나오는 법이죠
불편함에 익숙해져봅시다
이번엔 분명 잘 대처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욕먹고 사람들의 불만이 생기는건
그 윗선 단계의 전략적이고 정략적인 결정이 빠르게 내려졌냐는겁니다.
덕담 한두마디론 일이 해결되지않습니다.
잘했다고 하는건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나서서 펜스가없으면 가져오라고 자신이 책임지고 모든 지원하겠다고 당신들은 예산이건 신ㄴ경쓰지말고 막는것만 신경쓰라는 것이지요
문통 특징이 항상 뒷짐지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토론같은거 보면 변호사출신 때문인진 몰라도 책임을 회피하려고 모호성 발언을 고심해서 내뱉는걸 볼 수 있습니다.
탄핵때도 그랬지만 항상 고심하고나와서 거의 마지막에 광장에 나왔습니다.
물론 세력이 커서 효과는 크지만 먼저 주장하거나 앞장서 나서진 않는 스타일인게 분명하고 이는 정치시작할때도 노통의 권유에 시작한것에도 그 일면을 엿볼 수 있죠
정부 일처리를 봐도 일단 맡기면 그냥 믿고 맡기고 관여안하는
사람좋은 리더입니다.
회사생활할때 사람좋은 부장님 과장님이랑 일할때랑
깐깐하지만 지시도 잘하고 피드백도 잘주는 과장님이랑 일할때는
성과차이가 납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결코 성과를 담보하진 않죠
평상시에는 고민하고 신중한 문통성격이 맞을지 몰라도
위기시에는 리더가 먼저 나서서 지시하고 의견을 모으고 해야 할때도 필요한겁니다.
뒷짐지고 덕담남기고 끝이아니라 정략적인 판단을 빨리내려서 탁탁 해야하는데 그러는것 같지않으니
질본이 잘하고있음에도 불만이 쌓이는ㄱㅓ죠
밑에 가 잘한다고 위가 잘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ㅇ이건마치 우리나라가 기생충 상받고 비티에스 날라다닌다고
우리나라 의회 정당 정부 영화협회가 잘해서가 아니라는거죠
마지막으로 좋은 말만 한다고 사태가 해결된다면 저도 인디언 기우제마냥 좋은말만 하고싶습니다.
때로는 불편함을 마주해야 더 좋은 생각 의견이 나오는 법이죠
불편함에 익숙해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