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흥한 노의원이 입으로 곱배기 말아드시는 순간 셀프 포착.
재석 의원 216명 가운데 162명 찬성, 반대 46명, 기권 8명.
노의원 주장과 같이 압도적이었을까요?
아무리 압도적 통과가 예상됐더라도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정상이었을텐데.
'사회적 참사법'은 상당히 중요한 법안이어서 민주당측도 통과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해명 트윗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