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했지만 일본 이름을 계속 쓰는 이유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더 큰 파급력과 상징성을 가진다는 판단에서라는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교수, 독립기념관 이사로 활동중이고 최근 문재인 캠프 합류 의사를 밝혔죠. " "최근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며 나와 내 가족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것에 힘을 보태고자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결심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