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배웅하는 자리..'시민장'이 되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5221338858 ㆍ만인이 ‘평등’한 노회찬 빈소…조문객 1만명 넘어서 ㆍ시민장례위원 2100명 넘겨 ㆍ“고위층도 추모행렬에 줄 서 새치기도 건너뛰기도 없어” ㆍ진보·보수 모두 애도 한뜻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