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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는 14시간 동안 남성의 음란행위는 계속됐고, 박 씨는 옆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후 델타항공 측에 항의했지만, 한달 여 만에 돌아온 항공사의 답변은 더욱 황당했습니다.
승무원이 직접 보지못한 만큼 해당 승객이 스스로 부적절한 행위를 한 걸 알게끔 담요를 줬다는 겁니다.
이후 델타항공 측에 항의했지만, 한달 여 만에 돌아온 항공사의 답변은 더욱 황당했습니다.
승무원이 직접 보지못한 만큼 해당 승객이 스스로 부적절한 행위를 한 걸 알게끔 담요를 줬다는 겁니다.
담요 덮고 하세요^^
개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