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9/2016081902956.html
기사 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0/2016082000990.html
오빠(26세)가 여동생(25세)을 죽인뒤 목을 자름
이유는 오빠, 여동생, 엄마가 애완견을 죽였는데
여동생이 손을 부르르 떨며 갑자기 엄마의 목을 졸랐는데
오빠는 여동생이 애완견의 악귀가 씌인걸로 보고 살해함.
오빠가 여동생을 죽일때 어머니도 있었고
여동생을 죽였다고 아버지(밖에있던)에게 전화로 알렸고
이에 아버지가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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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26세)가 여동생(25세)을 죽인뒤 목을 자름
이유는 오빠, 여동생, 엄마가 애완견을 죽였는데
여동생이 손을 부르르 떨며 갑자기 엄마의 목을 졸랐는데
오빠는 여동생이 애완견의 악귀가 씌인걸로 보고 살해함.
오빠가 여동생을 죽일때 어머니도 있었고
여동생을 죽였다고 아버지(밖에있던)에게 전화로 알렸고
이에 아버지가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