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pa
게시일: 2018. 9. 3.
예비역 장군들이 만든 친목단체 '성우회'가 일본 극우단체의 지원금을 사용해 한일 군사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보조금은 주로 임원들의 해외 여행경비로 사용됐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9XOMXX6tIQ
역시 10년전 노무현 대통령 말이 다 맞았어
전작권환수 할려고 할때 똥별새끼들이 떼거지로 미국에 몰려가서 행님 행님 하면서 환수 반대
그래서 6자회담 같은걸해도 전작권도 없으니 말빨이 안 선다고.
그런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지들은 별 달고 나 국방부장관이요.나 참모총장이요 하고 거들먹 거리고 말았다고...
지금 생각해도 한마디 한마디가 뼈를 때리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니 저 매국노새끼들이 노통을 죽인거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