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본인들이 미쳐 깨닫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만..
보통 2월~4월까지는 일본 전역에서 삼나무 꽃가루가 퍼지는데
이 꽃가루로 인한 화분증으로 일본인구의 25%가 고생한다합니다.
문제는 이 화분증의 증세가 감기.독감의 초기증세와 비슷합니다.
감기인지 화분증인지 구분 못해 그냥 넘기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이게 화분증인지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몰라 코로나 보균자의 조기 발견은 더더욱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보통 2월~4월까지는 일본 전역에서 삼나무 꽃가루가 퍼지는데
이 꽃가루로 인한 화분증으로 일본인구의 25%가 고생한다합니다.
문제는 이 화분증의 증세가 감기.독감의 초기증세와 비슷합니다.
감기인지 화분증인지 구분 못해 그냥 넘기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이게 화분증인지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몰라 코로나 보균자의 조기 발견은 더더욱 어려워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