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김대중 정권이 대중문화 개방을 시행하려할 때 문화식민지 우려로 반대가 극심 했는데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된거네요.
반만년 역사 동안 지켜온 우리 민족의 문화는 하루아침에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
- 김대중, 국민들을 설득하는 연설에서.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이며 더 이상의 문화 쇄국정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김대중, 한일정상기자회견에서.
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두려움없이 임하라.
- 김대중, 업무 보고 중에서.
반만년 역사 동안 지켜온 우리 민족의 문화는 하루아침에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
- 김대중, 국민들을 설득하는 연설에서.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이며 더 이상의 문화 쇄국정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김대중, 한일정상기자회견에서.
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두려움없이 임하라.
- 김대중, 업무 보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