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妄言の延世大教授、今度は強制動員を否定する「反日種族主義」講義開設
위안부 망언 연세대 교수, 이번엔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반일 종족주의'강의 개설
昨年、「慰安婦妄言」論争で講義が中断された延世(ヨンセ)大学社会学科の柳錫春(リュ・ソクチュン)教授が、2020学年度1学期の講義を開設し、李栄薫(イ・ヨンフン)元ソウル大学教授の『反日種族主義』(2019)を教材の一つに使うと明らかにした。
지난해 '위안부 망언'논란에 강의가 중단 된 연세대 대학 사회학과柳錫봄 (류 석준) 교수가 2020 학년도 1 학기 강의를 개설하고 李栄薫 (이영훈) 전 서울 대학 교수의 ' 반일 종족주의 '(2019)을 교재의 하나로 사용 밝혔다.
この授業にはウェブトゥーン作家ユン・ソイン氏が共著の一人として参加し、李承晩(イ・スンマン)元大統領の功績に光を当てた『時をかける男』(2016)と、ニューライト全国連合が民主労働組合総連盟を批判した『民主労総衝撃報告書』もそれぞれ第5週と第12週の参考教材に挙げられている。
이 수업은 웹툰 작가 윤 서인 씨가 공저 한 명으로 참여하고 이승만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조명 한 '시간을 달리는 남자'(2016)와 뉴 라이트 전국 연합 이 민주 노총을 비판 한 '민주 노총 충격 보고서'도 각각 5 주와 12 주에 참고 자료로 꼽히고있다.
그렇다면 이 기사의 원천인 중앙일보에선 어떻게 기사를 냈을까?
지난해 ‘위안부 망언’ 논란으로 강의가 중단됐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020학년도 1학기 강의를 개설하면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2019)를 교재 중 하나로 쓰겠다고 밝혔다.
이 수업엔 웹툰 작가 윤서인씨가 2인 저자 중 한명으로 참여해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적을 조명한 『시간을 달리는 남자』(2016)와 전국뉴라이트연합이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비판한 『민주노총 충격 보고서』도 각각 5주차ㆍ12주차 참고 교재로 올라있다.
일본언론은 중앙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이영훈 책을 소개하면
위안부 및 징용공에 대한 강제성은 없다는것을 전 서울대교수, 현 연세대 교수라며, 그 발언의 무게를 부각시키고 있다.
일본언론은 이영훈 책을, 중앙일보는 류석춘과 이영훈책,강의시간표까지 게재하면서도 조국교수(전 법무부장관)을 등판시켜 '이 책은 구역질 난다' 라는 의견을 냈다면서 쓸데없는 조국교수 돌려까기를 하고 있음
더 가관인건 중앙일보 해당기사 댓글인데
어처구니가 그냥 없음
어제 MBC에서 국적은 한국이지만 혐한을 하는 이유를
앵벌이라고 지칭하였는데 중앙일보가 왜 종양일보인지를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매국노 신문인걸 만천하게 알림과 동시에
혐한으로 돈버는 유튜버나 혐한으로 돈버는 조중동은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결론이 저절로 판단되어짐
귀신은 뭐하나? 파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