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해당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여성에게 장애가 없다는 점이다. 차 안에 장애인이 타고 있지도 않다. 이 때문에 여성 중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양성평등을 지향해야하는 정부의 홍보가 ‘고정관념을 고착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1213.99099005517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