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차가 없다는 이유로 갖은 비난을 퍼붓는 여자들
남친 차가 없어서 놀러를 못가 아 짜증나....
남친 차가 없어서 미니스커트에 하이힐도 못 신는다고 ...
남친 차가 없어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는....
별별 불편함을 남친 차가 없다는걸 대놓고 멸시함.
그렇게 불편하면 여자 본인이 차를 가지면 되는것을
본인이 차를 갖지 않아서 생기는 불편함은 온데간데 없고
왜 남친의 차가 없음을 지적하는지....
남탓 하지 말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해야 하는게 커플이고 기본인데...
왜 항상 남친은 백마 탄 왕자여야 하는가?